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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블리치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헤어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머릿결이 많이 상한 터라 블리치를 선택했다. 가닥가닥 나눈 후 2번 탈색해서 나온 스타일. 짙은 브라운 컬러 때문에 무거워 보이는 느낌이 커버되었다. 블리치 라인을 살려 앞머리를 살짝 옆으로 빗어 고정시키듯 예쁘게 마무리. 머리를 겹쳐 묶어도 블리치 라인이 있어 더욱 개성 있어 보인다. | | 02_ 청순가련형 단발 커트 늘 고수하던 긴 머리가 지루해 변화를 주었다는 그녀. 단발 커트로 청순하고 좀더 어려 보이는 효과를 보았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에센스만 살짝 발라주어도 차분하고 세련되게 유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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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_ 왁스 하나로 스타일링 완성 층을 많이 내어 커트한 헤어스타일. 염색을 안 한 상태라 아주 무난해 보이기 때문에 늘 왁스로 스타일링한다. 머리 끝부분에 바른 후 손으로 털 듯이 드라이해주면 자연스럽게 머릿결의 방향이 잡혀 더욱 멋스러워 보인다. | | 04_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세팅 파마 계절이 바뀔 때마다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쓴다는 그녀. 올봄엔 여성스러워 보이는 세팅 파마. 윗머리는 늘 에센스로 부스스하지 않도록 정리하고 전체적으로 드라이어로 자연스럽게 정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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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 핑 파마로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 머리 끝이 가볍게 날아갈듯 퍼지는 그의 헤어는 바로 핑 파마! 핑 파마는, 검정색 머리보다는 조금 밝게 탈새한 머리가 훨씬 멋져 보인다고. 샴푸 후 스프레이 한번이면 게임 끝~ | | 06_ 시원스레 이마를 드러낸 업스타일 머리를 기르고 있는 중이라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깔끔한 업스타일. 우선 뒷머리를 모아 묶어준 후 젤로 잔머리를 붙여준다. 짧은 앞머리는 핀으로 고정해주면 미소의 전용 헤어스타일이 된다. 그냥 묶는 것보다는 핀 하나도 꽂아야 달라 보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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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 구길수록 멋져지는 헤어스타일 까무잡잡한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에 블리치를 넣어 한층 감각 있어 보인다. 이 헤어스타일의 포인트는 바로 흐트러짐! 양손을 이용해 손 가는 대로 왁스를 바르면 된다. 흐트러져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정돈되어 보이는 개성 만점 헤어가 되었다. | | 08_ 염색과 블리치를 동시에 빡빡한 과제로 피부가 많이 지친 상태여서 자칫 칙칙해 보일 때도 있다고. 그래서 밝은 색으로 염색해 전체적으로 화사해 보이도록 했다. 군데 군데 블리치를 넣어 활동적인 느낌.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머리를 말린 후 빗어주고 자연스럽게 손으로 넘기며 정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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